울산지원 울산지원의 2층 대법당 본존불과 후불탱화. 법당의 석가모니 부처님 뒤로 목각 후불탱화가 새겨져 있는데, 탱화의 좌우로 우리나라…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울산지원의 2층 대법당 본존불과 후불탱화. 법당의 석가모니 부처님 뒤로 목각 후불탱화가 새겨져 있는데, 탱화의 좌우로 우리나라의 16국사와 16선사가 모셔져 있습니다. 울산지원의 2층 대법당 본존불과 후불탱화. 법당의 석가모니 부처님 뒤로 목각 후불탱화가 새겨져 있는데, 탱화의 좌우로 우리나라의 16국사와 16선사가 모셔져 있습니다. 21.10.21 2층 대법당 전경 21.10.21 2층 대법당의 본존불. 대행선사의 법문 중에 『못났어도 자기 어머니가 최고입니다. 보리밥이라도 자기 밥을 먹어야 배가 부릅니다.』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선지식이 수없이 많았으니, 후불탱화에 이분들을 모시게 된 것은 이런 의미에서 입니다. 21.10.21 1층 대법당에는 태화동 시절의 첫 본존불이 새도량으로 옮겨와 모셔져 있습니다. 21.10.21 1층 법당 전경 21.10.21 목록